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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천화동인 뜻

by 일상카톡 2021. 10. 9.

갑자기 곳곳에서 화천대유라는 말이 들려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이지 궁금하셨던 분들이 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름풀이 주역에서 ​사용되는 주역괘라고도 할 수 있는만큼 화천대유, 천화동인 뜻을 알아보고 최근 이슈가 된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화천대유 뜻 천화동인 뜻

1. 화천대유 火天大有

과 하늘이 상하로 합쳐진 괘로 해가 중천에 걸린 상으로 큰 소유 의 괘로 풀이됩니다

이 괘속에 있는 효사를 보더라도 “ 인간관계에 큰 일을 이루어내고 계약의 관계도 문제가 없다”, “천자로부터 잔치대접을 받는다.”, “권위를 부려야 길하다”라는 등의 해석이 달려있습니다

 

2. 천화동인 天火同人

하늘과 불이 상하로 합쳐진 괘로 하늘에 해가 떠올라 만물이 활동하여 서로 모이는 상이며, 대의 大義로 사람을 모으는 괘로 풀이됩니다

 

이 괘속에 있는 효사를 보더라도 “아주 많은 인간관계를 맺게 된다”, “큰 단체와 합의하여 상호 동맹한다” 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 옛 성인들이 천하의 안위를 걱정하면서 만든 주역의 괘사를 오로지 사욕을 채우는데만 사용한 사람들의 운세는 바야흐르 천풍구(天風姤 불현듯 재난을 만나거나 갑자기 불운을 만나는 괘)와 산지박(山地剝 풍비박산의 괘)으로 바뀌고 있는 듯하다.

 

정리

화천대유(火天大有) 뜻 : 하늘의 도움으로 천하를 얻는다는 의미입니다.

천화동인(天火同人) 뜻 : 잘못된 세상을 타파하기 위해 같은 뜻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 같은 길을 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사자성어가  (정확히 말하면 주역 64괘) 이슈가 되고 있을까요?

대선주자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 밖의 다른 분들도 계속 나오는 중)

9월 15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이 화천대유 사건을 언급합니다.

경기도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사업에서 민간 개발업체 및 투자자가 3년동안 4,040억의 배당금 수익을  냈기 때문인데요.

이 민간 개발업체 및 투자자가 조금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때는 2015년으로 거슬러갑니다.

2015년 7월 27일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개발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시중 은행들과 같이 출자해서 성남의뜰이라는 회사를 만듭니다.

그리고 성남의뜰은 성남시 대장동 개발 관련 자산관리를 (주)화천대유자산관리 라는 회사에 맡깁니다.

화천대유는 2015년 설립된  언론사 간부가 5천만원을 출자해 만든 신생 시행업체입니다.

화천대유는 2015년 자회사 천화동인을 설립합니다.

1호부터 7호까지 4~5개월간 7개의 자회사를 설립합니다.

화천대유, 천화동인 1호, 성남의뜰 세 회사의 주소와 연락처가 같습니다.

토지 매입비만 1조가 넘는 대규모 사업계획에 개발사업 경험이 없는 화천대유 및 천화동인 자회사 7개사가

참여해 사업자로 선정됩니다.

그리고 이 사업을 통해 화천대유는 3년간 577억의 배당금을 얻었고

자회사 천화동인은 SK증권을 통해 투자신탁 형식으로 판매된 펀드 투자자 모집을 통해 3년간 3,463억의 배당을 받습니다.

총 4,040억의 배당 수익이 발생합니다. 관련된 회사에 여러 인사가 연관되어 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일했으며 박영수 전 특별검사 딸이 일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권순일 전 대법관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대선주자 이재명 후보는 전 성남시장, 현 경기도지사로서 이들의 특혜를  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의혹들이 서둘러 해소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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