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신용점수를 확인하거나 2% 넘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송금관련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도 신용점수 올리기 활용해서 20점 올린 적도 있고 치킨값 모으기와 비상금 모으기 등 잔돈 저축을 통해서 용돈을 모을 수도 있고 말이죠
금리가 따로 있어서 이자가 발생되는 것은 아니지만 1-2천 원씩 주기적으로 모이다 보니 나도 모르게 1-2달 뒤에는 몇만 원이 모이게 돼서 좋더라고요.
이것저것 활용하던 중 오늘은 토스 자동이체 알아보려고 합니다. 번거롭지 않고 너무 쉽게 할 수 있다 보니 참고용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점은 자동이체 시 토스 수수료 면제 된다는 것! 알고 시작할게요
토스 예약송금
오늘 확인해볼 송금 부분에 자동이체와 저금 부분, 대출과, 신용점수 관련, 부동산 및 자동차 시세, 보험, 병원비 돌려받기 등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들이 아주 많이 있답니다. 한번 점검해보세요 분명 쓸만한 것들이 있을 거예요.
그럼 오늘은 진행 중인 토스 자동이체 터치해 줍니다.
아직 제가 신청한 것이 없기 때문에 등록된 것이 없다고 표시되더라고요. 사실이러 기능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사용하게 된 이유는 일단 토스 수수료 면제라는 것과 매월 비상금 모으기로 일정 금액 모이는데 그 금액의 이체를 통해서 매월 만 원씩 소액 투자 좀 하려고요. 잔돈으로 모이는 금액을 이렇게 활용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토스 수수료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일단 가장 좋았습니다.
그럼 등록을 위해서 우측 하단에 자동이체 추가하기 클릭합니다.
등록을 위해서 금액과 받는 분, 이체 날짜, 출금계좌를 지정해야 합니다.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겠죠? 받는 분도 저고 보내는 것도 저입니다. 계좌를 잘 확인하셔서 정확히 기재해 주세요.
그리고 확인을 클릭하면 우측 이미지처럼 집 주소 확인을 하더라고요.
궁금했는데 보니까 하단에 밑줄로 내 정보를 왜 확인하나요? 이렇게 나오는 거보이시죠? 혹시나 해서 클릭해 봤습니다.
보니까 고객확인 제도 시행 안내라고 나오더라고요.
고객과 토스와의 거래 시 고객 확인 및 검증을 위해 필요한 정보라고 합니다. 이러한 검증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서비스 제공에 제한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확인 터치 31일 후 이체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는 매월 10일로 지정해서 2021년 2월 10일 수요일부터 실행한다고 나옵니다.
이제 인증이 필요한데요 지문으로 해도 되고 비밀번호로 인증하셔도 됩니다. 저는 지문보다 아직 비밀번호가 편하더라고요. 인증 완료하고 확인 누르시면 우측 이미지처럼 이름과 금액, 이체 날짜가 적혀서 등록이 완료됩니다.
마지막으로 토스 예약송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는 따로 해지나 중지 요청 필요가 없어서 이 또한 편리하더라고요.
좌측 화면 우측 상단 추가 밑에 보시면 사용하게 되면 동그라미를 우측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현재 화면처럼 좌측으로 해놓으시면 됩니다. 그럼 실행되지 않아요. 터치 한 번으로 쉽고 좋습니다.
그리고 우측 화면 상단에 추가 클릭하시면 말 그대로 추가로 생성이 가능합니다.
소액으로 이체하고 있는 종류들은 토스를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매월뿐 아닌 매주도 가능해요. 필요한 상황에 맞춰서 사용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이상 토스 자동이체 알아봤는데요. 토스 송금 수수료가 없다는 것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등록하는 방법이 어렵지는 않으시죠? 이렇게 등록하면 완료 메시지가 오며 이체 하루 전에 알림이 옵니다. 그때 확인 한 번 더 하시면 돼요. 그리고 완료 시에 또 알림이 와요.
가장 좋은 점은 토스 수수료 면제된다는 것 이것 때문에 제가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설정해놓으시면 나름 혜택을 받는 터라 아주 활용도가 좋습니다.
매월 혹은 매주 수수료가 발생하면 적게는 300원 이상은 무조건 발생되는데 매번 아깝잖아요 1년이면 몇천 원인데.. 이렇게 간단히 등록해서 활용하면 토스 송금 수수료 면제되는데 한 번쯤 저처럼 소액으로 뭔가 하실 경우에 사용하면 참 좋을 듯하여 이렇게 오늘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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